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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맥스 NK세포 치료제, ASCO에서 기술력 입증"-미래에셋대우

"엔케이맥스 NK세포 치료제, ASCO에서 기술력 입증"-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가 엔케이맥스에 대해 "회사가 개발 중인 NK세포 치료제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태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28일 엔케이맥스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NK세포 기반의 항암제 'SNK101'을 개발해 다수의 임상이 진행 중"이라며 "ASCO(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받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SNK01의 4기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키트루다 병용 임상 결과, 임상 1상과 2a상에서 긍정적인 중간 결과를 얻었다"며 "회사의 또 다른 파이프라인인 NK세포 치료제 SNK02와 CAR-NK인 SNK03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과거에는 NK세포가 T세포에 밀렸지만 최근 빅파마 관심이 높아졌다"며 "지난해 말 이후 다케다와 애브비, 존슨앤존슨, 길리어드가 NK세포 치료제 기술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출처] M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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